근거 없는 의혹제기보다 시민께 감사인사가 먼저입니다
근거 없는 의혹제기보다 시민께 감사인사가 먼저입니다
  • 김용규 기자
  • 승인 2022.05.01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경선을 위해 오랜 시간 열과 성을 다해준 모든 후보와 지지자 여러분에게 서로 위로와 축하를 전하기에 앞서, 경선 발표가 끝나자마자 이용재 후보 캠프에서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했다. 심지어 명단 유출에 관한 확인을 서동용 국회의원이 거부하고 있다는 허위 사실까지 유포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위원회는 권리당원 명부를 유출한 사실이 없다.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서동용 지역위원장은 여러 차례 공정한 경선을 관리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대선 이전부터 시장 예비후보들과 지속해서 연석회의를 진행하고, 지방선거 진행 상황과 각종 정보를 공유해왔다.

이용재 후보캠프는 권리당원 유출에 대한 확인요청을 서동용 위원장이 거부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서동용 위원장은 지난 424일 후보자 모두가 참석한 지역위원회 고문단 연석회의에서 권리당원 총인원을 묻는 질문에 소상히 답하였고, 당원명부 관리에 관한 질문에 당원명부는 잘 관리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또한, 경선 결과가 발표된 당일 오전,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동용 위원장이 직접 이용재 후보 본인에게 유출되지 않았음을 재차 밝히기 위해 전화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 후보 캠프가 말하는 로그 기록을 통해 확인한다는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 방법이다.

이용재 후보캠프는 의혹 제기에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당원명부 유출은 명백한 범법행위이다.

주장이 사실이라면 현역 국회의원이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연석회의에서 시장후보캠프에 당원명부를 공개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으나 서동용 위원장은 분명한 이유를 들어 시. 도의원후보를 포함한 모두에게 공개를 거부한 바 있다. 그럼에도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는 공정한 경선을 위해 노력해온 당과 경선에 참여한 당원들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위원회는 근거 없는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 제기를 중단할 것과 당원들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다.

캠프 핵심관계자가 사실에 기초하지 않는 내용을 지지자와 시민에게 기다렸다는 듯이 일방적으로 퍼트리는 것은 경선불복을 의미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2014년을 기억한다. 우리당에 뼈저린 패배를 안긴 경선불복의 길고 깊은 상처를 기억한다. 경선의 방식이 정해지고, 공정한 경쟁을 하여 나온 결과에 대한 인정이야말로 민주주의의 꽃 선거의 승리공식이다.

경선에 참여한 모든 후보는 지난 44일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위원회 클린경선 서약서에 본인이 직접 서명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광양시민은 경선불복이 아닌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원할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본인을 지지한 당원과 지역주민에 대한 예의이다.

이용재 후보캠프는 더 이상 불필요한 논쟁을 중단하고, 61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마음을 합해주시기를 바란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연월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고문변호사 : 정준호, 신원진
  • 퍼스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퍼스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