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욱 전 울릉군부군수, 4번째 도의원 도전"나의선택 나의결정,  오직  내고향과  함께 한다는 일념
" 김현욱 전 울릉군부군수, 4번째 도의원 도전"나의선택 나의결정,  오직  내고향과  함께 한다는 일념
  • 박채수
  • 승인 2022.04.21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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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전  울릉군 부군수
김현욱 전 울릉군 부군수

울릉군의  아들  김현욱은 78기 불굴의 의지 로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울릉군 경북도의원에 출마를 선언 김현욱은 거듭되는 낙선에도 오뚜기처럼 일어나 고향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 중앙부처에서 재직한 모든 경험을 토대로 지방행정 자치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경북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

다음은 무소속 김현욱 울릉도의원 출마 선언문 이다.

"출마선언문"

중앙 지방 다 일해본 유일한 후보로서, 슬로건 3가지 내걸어

세금을 내는 군민이 제대로 대접받는 울릉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울릉

정치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울릉

0 크게 8가지 의정활동 방향과 아젠다 제시

1. 관광인프라 (‘특별군’ ‘특구지정, ’관리공사‘ ’면세점유치)

2. 토지용도변경 (주민제안 지구단위계획)

4. 준종합병원 유치 (의료원확대)

3. 여객선 준공영제 (이도항로 국고지원 근거법 제개정 추진)

4. 투자유치 (3,000억 무이자 기금융자사업 유치)

5. 재정적 독립 지원 (관광자원세 도입 추진)

6. 군민을 위한 정책 (정주지원금 : 1가구 2인 기준 월5만원,

장수수당 : 80세이상 월30만원)

7. 학교 교육환경 지원 (아이도 부모도 행복한 교육. 보육)

8. 군민과 함께 만드는 공약 (군민중심, 생활중심, 실천중심 소확행 발굴)

중앙, ·, 주민 소통과 입법활동으로 정책제도화를 뒷받침.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릉군민여러분!

먼저 오랜 기간 부족한 저를 잊지 않으시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고향 울릉 군민들과 경북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공직과 정치인생 내내 제가 힘을 얻고, 초심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도민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김현욱에게 이번 도의원 출마는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거듭되는 낙선으로 어려운 형편에 편하게 살지 왜 또 출마 하나, 저에게 희망인 가족 이웃들이 앞다투어 반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릉군 개척이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이대로 끝내기에는 중앙에서 30년 잔뼈 굵은 저를 아껴주신 군민 한 분 한 분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는 생각, 용기와 헌신의 신념으로 아버지(침술봉사 신의원 성동어른) 유언을 실천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고향의 발전을 위해 미치도록 일하고 싶어서 장고 끝에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는 보고를 군민 앞에 올립니다.

#국토부 토지규제 심사위원 경륜으로주민제안 지구단위계획 토지용도 변경을 추진하여 재산가치를 높이고 땅값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개발촉진지구지정을 추진하여 순수 국비예산을 가져 오겠습니다.

저 김현욱, 경북도정부합동감사반장 경륜과 중앙 지방 다 일해 본 사람으로 군민 여러분만 보고 가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도와 주십시오!

#저에게는 정관계 중앙부처 선후배 동료 1,000여명의 인맥이 있습니다.

중앙부처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 선후배 간부들과 수시로 협의하여 국도비 예산지원과 국비출연 ‘(가칭)울릉도관리공사를 유치하겠습니다.

#새정부 공무원 줄이고 인건비 대수술에 대응 공무원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행정안전부 인사교류제도 활용, 직원들이 도시로 전출할 수 있는 길을 열고 노사과장 경륜으로 노사화합 사기 진작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저를 선택해 주시면 두가지를 다 얻을 수 있습니다.

.도비예산 확보와 투자유치에 핵심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중앙과 지방, 기업을 아우른 두터운 경륜을 울릉군 발전에 쏟겠습니다.

앞으로 공모여객선 보조금 등 군비소요 사업이 대단히 무겁고 태산과 같습니다. 중앙부처와 소통으로 시군자율편성사업 한도액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여야를 뛰어넘는 플러스정치를 하겠습니다.

저는 군정과 도정을 균형과 견제로 뒷받침하고 주요현안은 언제나 상의하면서 협력과 소통의 원칙은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왜 뒤늦게 무소속인가? 의아해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줄 압니다.

저 김현욱, 대통령선거대책본부 지방자치혁신단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나 당이 남녀노소 누구나 조건없이 시험쳐서 점수대로 링에 올라간다는 당초 방침에서 동일지역구 동일선거구에서 3번이상 출마 3번이상 낙선한 경우 공천 배제한다는 방침선회에 따라 부득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군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일하갰다는 말씀을 드리며 군민의 의견을 듣고 군민의 뜻에 따라 정당가입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울릉군 아들 김현욱

주요현안을 정치적으로 갈라치기 분열하여 멍들고 지쳐 쓰러진 공직사회와 군민을 위로하고 일으켜 세워 통합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많이 듣겠습니다. 지혜를 주시고,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울릉군민 여러분! 기도하는 심정으로 눈물로라도 호소를 드리겠습니다.

저 김현욱, 비록 부족하지만 위기와 변화의 시기에 관광 서민경제, 중앙지방 행정을 잘 아는 저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다른 후보들은 기회가 많이 남아 있지만, 저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420

전 울릉군부군수(군수권한대행) 김현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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