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자치분권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이다”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자치분권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이다”
  • 우영제 기자
  • 승인 2021.09.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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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치분권포럼’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방안 고민 하겠다”
김명선 의장이 13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열린 ‘충남자치분권포럼’에서 “자치분권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이다”라고 천명하고 있다.(사진=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이 13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열린 ‘충남자치분권포럼’에서 “자치분권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이다”라고 천명하고 있다.(사진=충남도의회)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이 자치분권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이다라고 천명(闡明)했다.

14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지난 13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열린 충남자치분권포럼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주민주권과 자치분권이 마련됐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32년 만에 이루어낸 성과로서 주민의식의 성장과 참여 욕구의 증대 등 그간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낡은 지방자치 시스템이 새롭게 변화 될 것이며,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및 투명성 제고, 중앙 및 지방간 협혁관계 정립을 위한 제도 정비 등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주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주민의 직접참여 활동이 강화됐다. 주민 조례 발안제가 도입되고, 주민감사 청구기준이 완화 되는 등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면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의회가 구심점이 되어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유래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진정돼지 않고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만,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이처럼 어려운 여건이기 때문에 충남자치분권포럼에 참석하신 분들의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포럼을 통해 이 땅에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주민자치 분야의 혜안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충남연구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난 61일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 창립한 충남자치분권포럼의 연속 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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