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기동취재 심형태 기자] 광주서구청은 혼성숙직으로 인해 예견된 성추행이 발생했다
하지만 정책실패에 대한 두려움인지 성추행발생 의혹 10여일이 지나 조사에나섰다
이에 직원들은 의아해하고있다
당직시 피해추정자가 동료직원들에게 말해 팀장이 신고를 했지만 웬일인지 조치를 하지않았다 고 했다.
서구청의 안일무사 업무처리를 보여주는 일이다.
서구청장의 법 위반으로 인해 고법의 선고를 며칠앞둔 시점에 일어난 일이라 더욱더 문제가 있었다.
구민A씨는 기강확립이 되지않고 조직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민B씨는 구청장이 직위를 유지할수 있는 벌금1천만원이 확정되었다.
조직을 추스르는 용기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퍼스트뉴스 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