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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덕 2021-03-05 06:12:05 더보기 삭제하기 전 늘 배가 차서 배앓이를 자주했는데요 그때마다 '할머니 손이 약손이다!' 라며 배를 만져주신 추억이 떠오릅니다. 할머니의 따스한 마음이 전달 되어서일까 어느듯 잠이 스르르 들었던 ... 오늘 하루도 먼저 코로나와 일상에 지친 내게 , 그리고 가족에게 먼저 다가가서 , ' 감사하는 마음, 사랑을 주는 마음으로 우리 몸의 세포가 오케스트라처럼 활성하도록 만들어' 보아요..' 주위사람 모두가 따뜻함에 미소 짓고 건강해질것 같군요^^
최원창 2021-01-13 21:55:55 더보기 삭제하기 {더보기 삭제하기 치유의 종류중 산림치유가 빠졌네요.~~^^ 더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2021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때마다 '할머니 손이 약손이다!' 라며
배를 만져주신 추억이 떠오릅니다.
할머니의 따스한 마음이 전달 되어서일까
어느듯 잠이 스르르 들었던 ...
오늘 하루도 먼저 코로나와 일상에 지친 내게 , 그리고 가족에게 먼저 다가가서 , ' 감사하는 마음, 사랑을 주는 마음으로 우리 몸의 세포가 오케스트라처럼 활성하도록 만들어' 보아요..'
주위사람 모두가 따뜻함에 미소 짓고 건강해질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