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천안 배상진 기자] 똑같은 빌라인데 동만 틀리다고 2동은분리계량기 1동은 다세대요금으로 징수 형편성도맞지않고 공정한 수도요금이 될수없다고본다 .
천안시를 의식하면서 50만도시가 목표라고 운운하지만 아산시 행정은 탁정행정넘어 시민들이 아산에서 살기싫은행정하고있다, 고 본다.
요즘시대에 다세대 요금 모의계산기라는황당한 방식을 내놓는것이 너무 한심하다.
웬만한 빌라나 아파트는 부동산이 자기명의로 되어있으면 전기수도요금이 자기이름이 되어있지 다른집으로 요금이 수납되지않는다.
그런데도 천안시와 아산시 수도사업소 비교한결과 아산시에는 수도사업소 민원실이 홈페이지에 없다.
아산시 수도사업소 어디에도 민원접수 는없고 그냥 민원서류양식만 있다는사실과 기본적으로 아산시 수도사업소나 아산시는 민원에 대해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드는것같다
천안시와 아산시 비교하면서 요즘 코로나 19 도 위기 속에서 그동안 아산시는 삼성비롯한 대기업에 의존하면서 정작 도시는 온양행궁이니 뭐니 하면서 정작 중요한 기본적인 전기수도요금문제를 개선하지않으면서 명품도시운운하는것 한심한 도시라고볼수밖에없다.
지금도 아산시에 있는전철역은 주변이 지저분하고 시내버스터미널 도로도 시인구비해 작다 아산시가 모바일상품권을 자체적으로 뿌리고있지만 상권도 자발적으로 일어나는게 아니라 그냥 모바일 상품권 돈주고 강매하면 일어난다고생각하는 모양이다.
앞으로 천안시와 아산시 3년을 지나면 아산시 일부지역은 천안에 합병되는게 현명한 처사 라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