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대전 최원창 기자] 이번 5월에 창원대학교 경영학 박사로 우리나라 경영학에서 시각적인 무지개칼라리더십 1호 학위를 받은 김민주 박사를 만났다.
그는 문인으로, 화가로, 20대부터 시작한 리더십이론으로 현장에서 터득한 경험을 살려 초,중,고.대학.일반인을 지도하는 15여년의 사회교육강사로, 대학에서는 교양학부 자기개발 지도교수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수업 중 수많은 학습자들을 통해 우리인간들에게 각자 자연의 4계절처럼 자기만의 칼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남다른 창의성과 독창적인 발상을 하여. 5년 전에는 시각적인 무지개리더십 저서와 두 권의 시집을 발간하였다. 그런데 시집 두 권과, 무지개칼라리더십 저서가 전국 스타 셀러가 되었다. 전국 많은 대학도서관과 시. 도립 도서관으로 후학을 위한 자기개발서로 자리매김한 것을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되었다고 했다 .
그는 “ 직접 기획한 색채심리를 활용한 덕분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면서 선명한 칼라 이미지에 눈이 가도록 구성한 세 권의 저서가 스타셀러가 된 것을 확인하고,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이 시대 무지개칼라리더십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좀 더 심층 깊은 리더십이론을 배우고 연구하기위해 창원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에 입학하였지만, 40여년 리더십과 자기개발을 배우고 지도한 그는 복잡한 이론들을 “어떻게 쉽게 리더십을 누구에게나 활용 할 것인가?” 를 고민하면서 시각적인 무지개리더십 저서를 바탕으로 하여 15여년 현장지도 분석결과와 함께,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거쳐 엎그레이드 된 무지개칼라리더십은 심층 깊이 연구하고 검증받은 학위논문으로 탄생했다고 한다 .
무지개칼라리더십의 개념적 의미를 살펴본다면 “빛은 생명력이요 생명은 빛이다” 무지개칼라리더십은 뉴턴이 발견한 태양의 무지개칼라로부터 출발한다. 무지개칼라리더십의 개념적 모형을 통해 선명하게 표현되어진 태양의 빛 원리와 함께 하는 사랑의 리더십이다.
그는 앞으로 초.중.고.대학.일반 조직 어디에서나 선명한 무지개칼라 리더십으로 인해 길거리 신호등처럼 말이 필요 없는 시각적인 리더십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 4차 산업혁명시대에 “시간이 돈”이라는 조직의 경쟁 속에 어디서나 토론이나 회의, 의사결정들이 빠르게 시간을 단축 할 수 있도록 한 가지 칼라 사고기법을 훈련시켜야 한다고 했다 . 그리고 무지개칼라리더십의 상징적 모형의 의미처럼 빠르고 쉽게 시각적으로 내외적 가치를 마음껏 활용하여 태양의 열정을 안고 밝고 희망적인 세상, 무지개처럼 일곱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무지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7가지 리더십 마인드를 조직 어디에서나 시각적인 무지개칼라리더십으로 교육과 훈련되어지면 꿈과 희망이 있는 아름다운 무지개 세상, 무지개 색을 사용하는 밝은 학교와 학생들의 칼라성향별 반편성도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우중충한 공단도 이제 밝은 색으로 조성되어가듯 건물과 아파트등도 아름다운 칼라도시로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앞으로 청년특강과, 취업대비등 많은 곳에서 교육하고 훈련시킬 세계적인 무지개칼라리더십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빛은 생명이요, 생명은 곧 빛”이기에 인간에게 빛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빛의 효용성이 큰 색채심리상담과 색채치료학까지 더 깊이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