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강경철 기자]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119구조 빅데이터 기반 '생활안전사고 빈발 공공시설 개선 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권익위가 소방청의 119구조 빅데이터에 수집·선정된 사고 빈발 공공시설 422곳과 1천202개의 개선방안을 소방청·경찰청·지자체·공단 등 시설관리 책임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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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뉴스=강경철 기자]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119구조 빅데이터 기반 '생활안전사고 빈발 공공시설 개선 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권익위가 소방청의 119구조 빅데이터에 수집·선정된 사고 빈발 공공시설 422곳과 1천202개의 개선방안을 소방청·경찰청·지자체·공단 등 시설관리 책임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