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안군 튤립축제 세계가 인정하다!!
전남신안군 튤립축제 세계가 인정하다!!
  • 이행도 기자
  • 승인 2019.10.20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8차 세계튤립 대표자 회의서 공로인정 표창 수여
신안군(군수 박우량)네델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8회 세계 튤립대표자회의 세계 튤립발전의 공로 인정받아 WTS((World Tulip Summit)표창

[퍼스트뉴스=전남신안 이행도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0월 15일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8회 세계 튤립대표자회의에서 세계 튤립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WTS((World Tulip Summit)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세계튤립대표자회는 전 세계의 튤립 전문가와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튤립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2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튤립에 대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단체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열린 대표자 회의는 “튤립산업의 성공방안과 정보공유”를 주제로 한 8회째 행사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신안군(군수 박우량), 중국, 미국, 이탈리아, 캐나다, 네델란드, 러시아, 호주, 스웨덴, 독일, 영국의 각국 튤립대표자(전문가·애호가)들이 참석하였다.

신안군은 『튤립 스토리 데이』를 통해 임자도 황무지와 대파 심던 자리에 국내 유일 튤립 구근 생산 단지를 조성하고 튤립 축제가 태어난 사례를 소개했다. 6년간의 연구와 12년간의 끝없는 노력으로 2008년 처음 신안튤립축제를 개최하여 12회째까지의 성공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군수가 직접 발표하여 대회에 참석한 각국의 대표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세계튤립대표자회의 미셸 굿디에 회장은 신안군의 튤립재배연구와 튤립축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세계 튤립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안군 튤립축제는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임자 대광해변 12km 백사장 일원 12ha에 30종의 튤립품종과 300만송이의 꽃을 보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신안의 대표 축제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2021년에 지도 ~ 임자를 잇는 연도교가 개통되면 지리적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바뀌어 인근 도시인 광주에서 약 1시간이면 임자도에 올 수 있게 된다”며 “임자도는 드넓은 해변을 비롯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여 사계절 해양휴식문화 공간의 최적지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신안튤립축제를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신안군은 지난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9년 AIPH(국제원예박람회)에 참석하여 세계 각국 원예생산자 대표들을 만나 1004섬 신안을 전세계 알리고, 섬마다 테마가 있는 튤립공원, 분재공원, 수국공원, 수선화섬, 퍼플섬, 매화섬, 맨드라미섬 등 “사계절 꽃피는 바다위의 꽃 섬”을 조성하여 2029년 국제원예박람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연월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사장 장수익
  • 고문변호사 : 정준호
  • 퍼스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퍼스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