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 완성” 촛불국민의 명령 !
“검찰 개혁 완성” 촛불국민의 명령 !
  • 한순문 기자
  • 승인 2019.10.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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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문 기자
한순문 기자

지속적으로 사용하던 약물이나 기호식품, 특정행위 등을 중단할 때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과 반응 그리고 그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을 금단현상이라 한다.

8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 그리고 청문회 무산, 뒤이어 기자간담회, 또 다시 인사청문회, 그에 따른 반동으로 검찰의 정경심 교수 기소,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그리고 10월14일 조국 장관의 법무부장관 사퇴 발표까지 66일 동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조국과 그 가족 그리고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각종 좀벌레들에게 치떨리게 모욕 당했다.

각종 언론을 동원한 공중파 및 지상파 토! 론과 생중계, 조국낙마에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었던 대다수 망국적 언론, 보수데모꾼(토착왜구, 꼴통보수, 극우세력등) 들의 조작과 궤변, 이들이 우리 국민들을 세뇌시켜 적폐세력과 부화뇌동하게 만든 병폐가 바로 조국 장관의 사퇴 선언과 정경심 교수의 뇌종양과 뇌경색 등을 일으키게 함, 이것이 최종진단이라 할 수 있다.

집단 괴롭힘과 광기 어린 집단린치의 결과물(국민들은 알고있다), 그 전과에 고무되어 있는 자유한국당 그리고 그들과 맥을 같이 하는 토착기득권 세력들과 토착왜구 세력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토착왜구 기득권 세력들의 여론조작과 거기에 편승한 언론권력을 가진 자들의 여론조사와 발표, 그 조사가 마치 객관적 분석인 것처럼 국민의 눈과 귀를 온 !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막고 그들이 만들어 낸 거 에 동참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어찌하랴! 이땅의 주인은 100여년 전 몇 명의 결정으로 나라를 일본에 송두리째 주권과 나라를 빼앗겼던 그때의 국민들이 아니고, 스마트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망각한 행동이었음을 말이다.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과 검찰세력 그리고 자유한국당 등 반 촛불세력들이 생산하는 가짜뉴스를 걸러낼 수 있는 촛불국민이라는 것을 말이다.

“조국대전과 서초대첩”은 한 개인의 자질문제로 끌고 가서 프레임을 씌우고 덮었지만, 본질은 조국 법무부장관이 아니고 "적폐가 부활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였고, "촛불혁명을 계속 이어가느냐 좌절하느냐"의 문제였다.

그들 적폐세력은 여기서 밀리면 끝이다 라는 절박함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촛불정신을 모욕하고, 일당 주고 동원된 집회꾼들로 하여금 일장기와 전범깃발 그리고 성조기와 이스라엘기까지 앞세우고 문재인 민주정부를 모욕하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28일, 10월5일, 10월12일 토요일 서초동 촛불집회에 참여했던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는 머지않아 검찰개혁과 여의도개혁을 통해 보게 될 것이다.

진보와 보수를 망라한 5대 적폐세력(행정, 입법, 사법, 언론, 재벌)들이 이번에 다 드러났다. 조국이 낙마하더라도 조국을 옹호하던 진보세력이 문재인 대통령이나 민주당에게서 지지를 철회할 이유도 없고 철회하지 않는다고 하는 어느 인사가 생각난다. 그 인사는 "검찰을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당의 방침을 말도 안 되는 소 ! 라고 묵살하며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을 고발하는 집권당임을 포기하는 행위라며 편 들어주려 하는 것처럼 하는 액션은 고맙지만 그것은 민주당 대다수 당원의 뜻은 전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나는 그 망국적 발언을 한 인사들을 경멸한다. 그들 위장침투 민주당 인사들은 “조 후보자가 임명되면 우리 사회 공정성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키기 위해 조국을 옹호하고 지켜야 한다고 하였던 수 많은 촛불세력들의 고정관념은 오류이고, 진보의 공멸을 자초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했던 검찰출신과 법대 출신 인사들, 그들의 생각·행동 중도를 표방하고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는 민주당내 일부 무식한 세력들, 그들은 그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머지않아 뼈 아프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

지난 10월 15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퇴임 직전 발표한 검찰개혁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제는 패스트트랙으로 태워진 공수처 법안과 검경수사권 분리등 입법으로 해결해야할 것만 남아있다. 검찰의 권한남용을 막고, 검찰 적폐는 반드시 개혁해야 할 국민의 명령임을 여야를 떠나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종착점이다.

계백장군은 황산벌싸움에 나아갈 때 처자식을 참하고 전쟁에 나갔다 하는 문헌이 있었다고 필자는 이야기 했다. 조국 전 장관은 사법개혁 완수를 위해서라면 나를 딛고서라도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내려진 국민의 뜻은 서초대첩 1.000만 촛불혁명 지지자들에 의해 더욱 더 확고해진 검찰 개혁과 공수처 신설을 반드시 이루어 내라는 명령이자 사명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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