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월) 8시 ~ 9.27(금) 20시 5일간 영암방향 2차로 교통제한
교통제한 시행시 교통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의 안전운행 당부
교통제한 시행시 교통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의 안전운행 당부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학구)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남해고속도로(영암~순천) 남순천 톨게이트 부근(영암방향) [영암기점 97.56km ~ 98.61km 구간] 2차로의 교통소통이 5일간 제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통제한은 남해고속도로(영암~순천) 남순천 톨게이트 부근(영암방향) 2차로 포장 개량공사에 따른 것으로 해당 구간의 교통소통이 9. 23(월) 당일 08시부터 9. 27일(금) 20시까지 5일간 제한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교통제한이 시행되는 5일간 해당구간에 교통정체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운전자는 안전관리자 등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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