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에“집단 괴롭힘, 광기 어린 집단 린치 그리고 왕따”
조국 장관에“집단 괴롭힘, 광기 어린 집단 린치 그리고 왕따”
  • 한순문 기자
  • 승인 2019.09.2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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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문 기자
한순문 기자

한 사람과 한 가족에 대한 대한민국 최고권력을 가진 세력들에 의한 집단괴롭힘, 왕따, 일본말로 이지메, 집단린치를 지켜보면서 한번 생각해 보았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이 패망함과 동시에 한반도는 해방을 맞이하게 되고, 한반도는 행정권과 치안권 그리고 입법부가 없는 무정부상태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진다.

1945.09.08. 인천항을 통해 미군이 한반도에 입성하게 되고, 미군정 시대가 도래한다.

미군정 포고령에 따라 친일파들을 대거 공무원, 경찰, 검찰, 군(만주토벌대등)에 고용하거나, 편입시켜 한민당을 비롯한 우익세력을 지원하게 된다.

(미군정 행정경험이 있는 세력을 찾았으나, 독립운동세력은 국내에서 독립운동을 할 수 없었기에 외국으로 나가 있었고, 미군정은 건준과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불인정 하는 사항이었다.)

미군정에 빌붙은 친일파들은 일제 36년과 더불어 1997년 국민의 정부가 탄생하기 직전까지 역사교육을 가로 막고 식민사관을 주입시켜 악의적으로 역사를 왜곡하였고,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기를 말살하고자 전국 명산 중심에 민족의 정기를 끊는다는 의미에서 쇠말뚝을 박고, 모든 지명을 의미 없는 동네 이름으로 바꾸었다.

그 대표적인 예로 해돋이 명소 포항의 “호미곶”을 “토끼꼬리”로 가르치곤 했다.

그리고 친일파와 그의 후손들은 독도문제, 위안부, 강제징용 등 급기야 식민지 수혜론까지 말한다. “친일은 그 상황에서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그 시대에 살면서 친일안한 사람 어디 있어” 라 뻔뻔하게 변명하고 오히려 큰소리 친다. 아니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다.

유신치하와 군부독재 시절 사찰과 불법연행 그리고 고문과 조작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였고, 의혹이 있어서 수사를 하기보다 다른 정치적 의도로 의혹을 만들었다. 그리고 정적을 제거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아직까지 건재하다.

기득권 적폐세력들은 그들의 안위와 안정적인 지위확보를 위해 위협과 협박, 이제와 고문하지는 않지만 전 방위로 사람을 옥죄고 위협하는 행태는 오히려 진화하고 발전된 모습을 우리국민 모두는 이번에 보았다.

친일도 · 남로당에 가입하였던 원조빨갱이가 자신의 지난 날을 세탁하기 위해, 정적이라 생각되는 사람을 빨갱이로 낙인찍어 잔인하게 도륙했던, 여수·순천 민중항쟁, 제주4.3항쟁, 그리고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이다.

그 반복된 역사는 다시 승화되어 우리 사회로 여과 없이 받아드려져, “왕따문화”로 확산되는 사회적 현상이 일어난다.

10대가 주요 시청자인 오락 프로그램에서 한 사람을 몰래 속이는 몰래카메라, 피해자를 가학하고 당하는 사람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키득거리고, 박장대소 하며 즐기는 동료들, 그리고 그것을 중계하고 재생하는 것은, 우리사회를 병들게 만들었다. 또 다른 방식의 폭력을 미디어를 통해 가르친 것이다.

왕따문화, 또한 왕따로 인해 고통 받는 청소년들을 생각한다면, 기성세대들은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

이러한 현상들이 육체적으로 힘이 약하거나 정신적으로 발육이 늦은 아이들을, 집단으로 따돌림 하고, 노예처럼 대하고 온갖 심부름을 시키며, 다른 아이들 앞에서 멸시 폭행을 일과처럼 행하며, 만일 이 사실을 선생님에게 알리면 그 앙갚음으로, 집단 보복 폭행을 감행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면서도 아무런 죄의식이 없어 보인다.

조국 법무부장관!

야당과 언론 그리고 기득권 세력들의 광기어린 집단 따돌림은 어떤가?

“언행불일치, 개혁과 진보를 주창했지만 많이 철저하지 못하고, 젊은 세대에 실망과 상처를 준 것에 대하여 진솔하게 사과하기도 했다.”조국 법무부장관의 말이다.

“친일 · 독재 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범죄자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이런 말도 안 되는 현상이 불과 10여 년 전에 우리 국민들에게 먹혔던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뉴라이트에서 활동했던 인사들을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시켰고, 그들은 우리 역사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시대와 독재시대를 조국근대화 경제발전 도약의 시기로 미화하면서 세탁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으로 이어지는 세력들, 대한민국 역사상 그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국민의정부, 참여정부 그리고 문제인정부 합하여 12년 간 뿐이다.

그들은 그 시기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불렀었습니다.

지금 그들은 조국 법무장관 딸의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생활기록부의 각종 기록 중 봉사활동을 비롯한 각종 스펙도 자유한국당과 언론의 좋은 먹잇감이 되었다.

그 기록 하나하나의 신빙성을 확인하겠다고 검찰이 압수수색을 했다.

이렇게 제기되는 대부분의 의혹들은 억지이고 집단 린치 아닌가?

봉사활동이나 인턴의 기간이 일부 겹쳐서 위조 되었다고 언론을 통해 흘리고 여론재판을 유도한다.

허위 스펙이니, 그 스펙을 근거로 대학에 합격한 것이니, 입시 부정에 해당되어 합격을 취소해야 한다. 라는 것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최근에 와서야 정규 수업을 포함하여 하루 8시간 이내에서만 봉사활동을 인정하도록 바뀌었다. 전에는 봉사활동이 무제한으로 인정되었고 휴일에도 할 수 있었다. 는 것이다.

조국 장관의 딸과 아들은 부모와 관련된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안 되고, 그 기관에서 인턴활동이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욕을 먹어야 하는가?

머리는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가서 깍는 것이지 길거리나 광장에서 깍는게 아니다. 맡은 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시고 제자리로 돌아가시라.

관변·어용세력들을 총동원하여 일가친척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넘어, 광기어린 집단린치, 국민과 격리하고 왕따 시키려 한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일본의 경제전쟁에 대비하길 바란다.

후손들에게 아니 손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조상이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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