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유훈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2동에 금년 4월에 오픈한 북구 유일 2성급 광주 관광호텔 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등급심사에서 2성급 호텔 지위를 받았으며 72개의 객실은 쾌적한 수면을 위해 모두 트윈침대로 시설했고, 80석 규모의 레스토랑에서는 투숙객들에게 40여 종류의 조식뷔페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한 1층에 위치한 커피숍은 투숙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일반 커피숍보다50% 정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 할 수 있으며 호텔 총지배인 고재승 (호텔경영학박사)는 호텔리어와 대학교수를 역임한 32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반드시 다시 찾아 머무르고 싶어 할 광주북구 최고의 호텔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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