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법력배’ 자한당파의 문 대통령에 대한 겁박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지역을 ‘구역'으로 하는 ‘조직법력배’ 자한당파의 문 대통령에 대한 겁박과 국민 괴롭히기가 하루가 다르게 심해지고 있다.
다수자의 소수자에 대한 횡포도 문제지만, 소수에 불과한 집단이 다수를 참칭하면서 다수자를 괴롭히는 '입법부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더 큰 문제이다.
이들의 정치대부 박정희·전두환은 파시즘통치로 국회를 무력화했다.
1987년 개정 현행헌법은 국회를 보호하려고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을 부여치 않음으로써, 국회는 아무리 민심과 멀어져도 4년 임기가 보장되었다. 국회를 부정했던 파시스트들이 그 후예에게 '절대 국회'를 선물했다는 게 역설적이다.
진정 정상인이라면 죽음의 문턱에서 소생했다면 겸허해진다.
박근혜 탄핵과 동시에 자한당은 사망선고를 받은 것과 진배없었고, 국회의 자진해산을 선언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였다.
그런데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떼자마자 갈수록 패악질이다. '땡깡 DNA' 집단인 자한당의 ‘추경(追更) 인질극’에 굴복해서는 안된다,
차라리 대통령의 긴급명령권 건의를 검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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