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 심형태 기자] 2019년 5월 24일 오후 5시부터 가산디지털단지 의 현대아울렛 6층에 있는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중소기업벤처포럼의 전국 회원과 비회원을 모시고 임원을 선정하고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김영욱 위원장은 "세계모 미래로" 산하 포럼으로써 2012년 12월 24일 처음 이 포럼을 시작하였다.

위원장은 포럼 소개에서 이제는 직원만　써가지고는 한계가 있어서 기업간에 상생 할수 있는 그런면에서 SMF 한국중소기업벤처포럼을 만들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중소벤처포럼을 만든 이유는 중소벤처무역협회를 만들고 우리나라 좋은 제품들을 해외로 나갈려고 하다 보니 이렇게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중소기업벤처포럼에는 사무국, 유통위원회, 언론위원회, 마케팅위원회, 금융투자위원회, 경영지원위원회로 구성되있고, 각분과에서 중고기업과 벤처기업등이 위원회의 힘을 거져 지원과 판매롤 만들어 나갈예정이다.

시장조사를 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전략을 수립하고 Contents 확보하고 실행계획을 준비하고 Feedback을 받는다.

위의 내용도 한국 중소기업벤처포럼에서 지원을 해준다고 한다.

기업에 마케팅 방법과 판로가 어려운것들을 대신 해 준다고 하니 좋은 포럼이 아닐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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