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춘숙 대변인의 일요일 오후 현안 브리핑하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대변인의 일요일 오후 현안 브리핑하다.
  • 심형태 기자
  • 승인 2019.05.19 1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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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국회윤리특위 개최와 5.18민주화운동특별법 처리로 진정한 화합의 모습을 보일 것을 촉구한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회정상화를 촉구한다

[퍼스트뉴스= 심형태 기자] 2019년 5월 19일(일) 오후 2시께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 민주당 정춘숙 대변인이 현안 브리핑을 했다.

대변인은 첫번째로 자유한국당은 국회윤리특위 개최와 5.18민주화운동특별법 처리로 진정한 화합의 모습을 보일 것을 촉구한다. 라고 하며 오월 민주화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오월 영령을 기리기 위해 산화한 수많은 열사의 넋을 기린다.

어제 대통령의 민주화운동 기념사 구절마다 수많은 국민들이 눈물로 화답한 것은, 민주주의 역사의 아픔과 긍지에 대한 진정성 있는 호소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대통령 기념사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반쪽짜리라는 비판은, 대통령의 기념사에 공감한 대다수 국민들에 대한 비판과 같다.

황교안 대표의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이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졌다. 야당 대표의 광주방문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의 광주 방문 이전에, 자유한국당은 5·18 망언 의원에 대한 징계를 마무리했어야 했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입으로만 ‘화합’을 외치는 자유한국당에게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존중을 느낄 수 없다.

5·18 망언을 늘어놓은 자당 의원들을 그대로 두고 광주의 ‘아픔’이니 ‘긍지’를 말하는 것에 국민들은 진심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지금이라도 국회를 정상화하여, 국회윤리특위 개최와 5.18민주화운동특별법 개정에 적극 나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계승을 위한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화합의 시작이다.

 

라고 말을 하고

 

두번째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회정상화를 촉구한다. 라고 하며 두번째 브리핑을 시작했다.

어제(18일) 충남 서산 한화토탈 공장 유증기 사고로 현재까지 직원 및 주민 262명이 피해를 입었다.

사고현장 인근 지역에는 심한 악취로 외출 자제 권고령이 내려지는 등 직·간접적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생한 고양시 저유소 사고 이후 산업안전법이 개정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법률을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의 협력은 수시로 이뤄져야 한다.

특히 국회는 이번 사고의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주민피해 보상은 물론 정부 및 전문기관의 사고조사 및 진단 과정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조속한 국회정상화에 즉각 동참하여, 여전히 심각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주민의 안전을 위한 국회의 책무를 다하길 바란다.

라고 하며 끝을 맺었다.

 

황교안의 5.18 망언때문에 5.18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한 황교안에게 광주시민들은 분노를 느끼며 그의 5.18민주묘지의 진입을 막아보았으나 국가의 한 당의 대표이기에 국가 경호를 받는 신분으로써 20여명의 호위를 받고 진입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떠날때에도 나가지 못할것을 예상한 황교안은 차를 기념식 옆의 도로에 대고 경계근무를 서던 경찰들에게 민주묘지의 바리케이트를 해체하라고 하며 길도 아닌 언덕을 경찰들이 차를 밀어서 올라가는 짓까지 일삼으며 국립묘지내의 잔디밭을 회손 하고 떠났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많은 국민이 황교안에게 질타를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당파 간의 싸움이 국민들에게 아주 조그만한 불편이라도 느끼지 않게 해야할 것인데 국민들은 눈쌀을 찌푸리고 있다.

어느 한곳이 잘 하고 잘 못하고를 떠나서 국민들에게 질타를 받을 짓을 하지 말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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