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되는말을 해야 말을 믿지
나경원 대표가 청와대의 자한당 해체 청원을 북한지령 운운하길래 한번 하는 말로 생각했다. 아니었다. 자한당 주요인사들은 지령설을 반복하고 있다.(5월12일 오후17시20분 현재 청원수 1,818,046명)
그렇다면 홈그라운드인 ‘남조선’에서 자식뻘인 김정은의 조선로동당한테 청원수 175만 대 30만으로 완패당하고 있는 자한당은 정말로 해체되고, 지도부는 책임을 지고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
이게 다 북한 매크로 때문이라고? 민주당은 같은 ‘남조선’ 정당으로 창피해서 못살겠다.
자한당은 중고나라에서 매크로SW를 구입해서 돌려서라도, 이겨라. 민주당은 아무리 자한당이 못마땅해도 남북한전에서는 자한당을 응원한다. 그리고 추경에 북한발 매크로도 방지 못하는 청와대 서버 개량예산 좀 편성하자.
쯧쯧쯧. 자한당은 어떤 팩트도 논리도 상식도 침투할 수 없는 금강불괴, 만독불침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어쩜 저리 생각이 모자랄까,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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