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서옥원)는 10(금)일 영업본부장실에서 4월 한 달 동안 영업점에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전남 마케팅 꿈나무」 14명을 초청하여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전남 마케팅 꿈나무」는 2015년 이후 농협은행에 신규 입사직원(150여명)을 대상으로 매월 15명의 우수 직원을 배출하는 우수직원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카드, e금융, 청약 등 3개 분야에서 4월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꿈나무 직원들을 초청하여 그 동안의 성과를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서옥원 본부장은“각종 사업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여러분이 진정한 NH농협은행의 중심이자 미래의 리더”라며,“마케팅 꿈나무의 역량을 펼쳐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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