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중만생종 양파도 산지폐기 실시
무안군, 중만생종 양파도 산지폐기 실시
  • 박안수 기자
  • 승인 2019.05.10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격 및 수급안정 위한 정부와 지자체, 농협, 농가 간의 불가피한 조치


금년 양파 작황 좋아 생산량 증가, 가격하락 우려
조생종 양파 수확 및 출하 현장
조생종 양파 수확 및 출하 현장

[퍼스트뉴스=전남 무안 박안수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이 조생양파 68.7ha을 4월에 폐기한데 이어 중만생종 양파 20.6ha도 산지폐기를 하고 있다.

양파 산지폐기는 가격 및 수급안정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농협, 농가 간의 불가피한 조치다.

군에서는 지난 조생양파 폐기 시 농가 어려움을 감안 총 12억3천3백만원 사업비 중 농가 자부담 20%인 2억4천7백만 원을 군비로 지원한 바 있다.

이후 조생종 양파는 3.3㎡당 7~8천 원에 포전 거래되어 한창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중만생종 양파 산지폐기는 산지가격 안정을 위해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하고 채소가격안정제에 가입한 농가를 대상으로 20.6ha를 폐기하며, 3.3㎡당 6,174원으로 총 3억8천6백만 원이 지원된다.

한편 전국 최대, 최고 주산지인 무안군의 양파 재배면적은 2,760ha로(전국 21,756ha의 12.7%) 평년 3,259ha와 전년 3,177ha보다 각각 417ha, 499ha 줄었지만 작황이 좋아 생산량은 근래 들어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연월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사장 장수익
  • 고문변호사 : 정준호
  • 퍼스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퍼스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