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김국진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서장 김홍균)는4월 12일(금) 북부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기능별 계장 및 지역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동체치안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범죄예방진단팀(CPO)이 기능 간 조정·중재 등 허브 역할을 수행하면서 실효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김홍균 서장은“다양한 치안관련 문제해결을 위해 기능 간 실질적인 공유·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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