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정확한 사인 등 조사 중
[퍼스트뉴스=속초 기동취재 윤진성 기자] 고성군 아야진 남방파제 앞 약 10m 해상에서 여성 변사자가 발견됐다.
속초해경은 4. 3.(수) 새벽 1시경, 고성군 아야진 남방파제 앞에서 해루질을 하던 주민이 아야진항 방파제 사이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받고 긴급출동, 소지품을 통하여 고성군 거주의 60대 여성으로 신원을 확인했다.
속초해경에서는 현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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