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의원,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제도개선 환영
김병관의원,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제도개선 환영
  • 장수익 기자
  • 승인 2019.01.23 2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간선택제 채용형공무원이 전환형과 동일하게 차별대우 받지 않도록 더 많은 노력 필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갑))국회의원

지금까지 공무원 사회에서 각종 차별을 받아온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근무시간 선택범위를 주 35시간까지 확대하고, 근속승진에 필요한 시간 단축과 전보기준 완화 등 제도가 개선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의 의미 있는 결단을 환영한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제도는 박근혜 정부 시절 “전일제 근무가 곤란한 사람들에게 근무시간을 선택하여 차별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정부가 선도적으로 제공할 필요성”으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시간선택제 채용형·전환형·임기제 세 가지 공무원제도 중 채용형의 경우에는 주 25시간 이상 근무할 수 없어 사실상 시간을 선택할 수 없었고 전일제 공무원으로 전환도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은 신분에서 일반직공무원임에도 근무환경과 업무분장 등 현장에서 차별 대우를 받아왔다. 국회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였고, 오늘 이러한 목소리가 결실을 이루게 되었다.

이번 개선안이 시간선택제 제도의 본 취지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로 거듭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간선택제 공무원제도가 내실 있는 제도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대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연월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사장 장수익
  • 고문변호사 : 정준호
  • 퍼스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퍼스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