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o Family"는 행양문화의 융합지,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인다,
"Cello Family"는 행양문화의 융합지,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인다,
  • 심형태 기자
  • 승인 2019.01.19 0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해운대 밤전경
부산 해운대 밤전경

[퍼스트뉴스=부산 심형태 기자] "Cello Family"는 중국 중앙음악학원 박사과정 지도 교수이자 중국 체로협회 회장이신 유 명청 교수가 중국의 첼로 문회예술을 세계에 알리고자 세계적인 교수진을 부산으로 초대하여 매년 1월, 7월 두회에 걸쳐 진행되는 첼로 축제입니다.

2019년 겨울 "Cello Family"는 행양문화의 융합지,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일것입니다.

국내 유명한 첼리스트와 교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클래식음악을 널리 알리고 재해석할 예정입니다.

세계 거장들의 멋진 연주를 기대합니다!

"Cello Family 2019 Busan Festival"은 2019년 1월 20일부터 1울 28일 9일간 개최됩니다.

격조높은 레드카펫 행사, 전공 및 아마츄어 학생들의 불곷튀는 대결이 예상되는 콩쿨, 세계 거장들과 함께하는 1대1 레슨과 마스터클레스,모든

참가자들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의 장을 여는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수업이 매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첼리스트 교수진이 준비하는 첼로연주에 대한 강의와 음악가,음악 작품, 문화에 대한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는 음악 살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9.01.24 PM.19:30~21:00 교수님들 연주회, 파라다이스호텔 2층 그랜드볼륨(시민 무료 관람가능)

기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첼로페스티벌 홈페이지(www.cellofamily.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10-3579-0718)로 문의하면 된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