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가을 맞이 퍼스트뉴스통신이 조직 개편을 끝내고 기해년 새해 비상의 꿈을 가져보다.
퍼스트 뉴스통신은 2018년 가을부터 인력 충원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앞으로도 전국 각지역과 취약지역에 기자 사령을 내고 한 단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퍼스트 뉴스통신은 자신있게 지면의 창을 이용하여 말씀을 드리는데 그동안 전국 각 지역에 많은 분들께서 퍼스트 뉴스통신을 사랑해 주신 덕분에 하루 조회 수가 최소 5천에서 최대 3만 건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여 그 만큼 자신이 있게 정론직필을 하고있다고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정진하고 최선을 다하는 정론직필의 언론사가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조 직 개 편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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