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신년을 맞이하는 18년의 마지막 즈음인 지금에 새해 인사를 올리다.
[퍼스트뉴스 - 기동취재 박승혁 기자] 2018년 무술년도 저물고 있습니다.
후회와 아쉬움은 묵은해에 남기시고, 소망과 포부는 새해에 이어가십시요.
2019년 기해년은 3.1운동과 임시정부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민족은 항일독립운동에서 해방, 산업화와 민주화, 정보화로 뻗어 나가면서 지난 100년 동안 시련을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새해에는 국민의 힘을 모아 더 부강하고 더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회의원 이 종 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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