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여름날씨가 이어진 지난 달 30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중산마을 참깨 밭에서 바람이 제법 불어 옥수수는 하늘거리지만 내리쬐는 뙤약볕에 잡초를 뽑아내는 어머니의 호미질은 힘겨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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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웃도는 여름날씨가 이어진 지난 달 30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중산마을 참깨 밭에서 바람이 제법 불어 옥수수는 하늘거리지만 내리쬐는 뙤약볕에 잡초를 뽑아내는 어머니의 호미질은 힘겨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