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페스티벌부터 신화테마파크 프로모션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5월의 제주를 100% 즐겨라 제주신화월드 X YG, 맥주 축제 ‘Y夜G(와야지) 비어 페스티벌’ 개최
비어 페스티벌부터 신화테마파크 프로모션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5월의 제주를 100% 즐겨라 제주신화월드 X YG, 맥주 축제 ‘Y夜G(와야지) 비어 페스티벌’ 개최
  • 박채수
  • 승인 2018.05.08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신화월드와 YG푸즈가 함께 DJ파티를 포함한 맥주 페스티벌 개최, 선착순 1,000명 무료 입장
제주신화월드 내 YG리퍼블릭, GD카페와 볼링펍 등 제주의 새로운 나이트라이프 명소로 각광
신화테마파크, 축제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 진행
Y夜G(와야지) 비어 페스티벌 공식포스터
_제주신화월드 YG리퍼블릭 언타이틀드
제주신화월드 YG리퍼블릭 볼링펍 액트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 무한패스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

[퍼스트뉴스=제주 장수익 기자] [2018년 5월 8일]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YG엔터테인먼트의 외식전문기업 ㈜YG푸즈와 함께 DJ파티와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Y夜G Beer Festival(와야지 비어 페스티벌)’을 오는 11일, 12일 이틀에 걸쳐 개최한다. 제주의 새로운 나이트라이프 명소로 뜨고 있는 제주신화월드 내 YG리퍼블릭 광장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온라인(https://bit.ly/2re7KTn)으로 참가신청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Y夜G 비어 페스티벌은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진행된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DJ파티에서는 빅뱅의 승리가 설립한 EDM 크루 'NHR'과 빅뱅, 지드래곤 노래 등을 프로듀싱한 YG 프로듀서이자 DJ인 '초이스 37(CHOICE37)’ 등 글로벌에서 활약하는 DJ가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일렉트로닉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티벌을 시작하기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제주 지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제주만의 매력을 가득 담아 만든 소이 캔들, 바다 캔들과 캘리그라피 소품, 아트 솜사탕 등 각종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페스티벌 중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YG리퍼블릭 사용권을 20명에게 제공하는 푸짐한 경품 행사도 마련돼 있다. YG리퍼블릭 사용권은 YG리퍼블릭의 쓰리버즈, 삼거리 푸줏간, 제주삼거리, 언타이틀드, 2017(Untitled, 2017), 볼링펍 액트(A.C.III.T)에서 기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드래곤(GD·권지용)이 만든 ‘GD카페’로 알려진 언타이틀드, 2017은 국내외 팬들의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한류문화의 新핫플레이스로 명성을 얻고 있다.
 
맥주와 DJ 파티 등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가까운 곳에서 묵는 것이 유리하다. 페스티벌 장소인 제주신화월드는 5성급 호텔인 제주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와 서머셋 제주신화월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무료 조식이 포함된 ‘베드 & 브랙퍼스트’ 패키지를 비롯해 숙박 1박 당 푸조 또는 시트로엥 렌터카를 24시간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YG리퍼블릭 광장에 인접한 신화테마파크에서도 축제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5월 생일자와 재방문 고객뿐만 아니라 매주 화요일에 방문하면 입장권 가격에서 최대 8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제주도민이라면 신화테마파크를 최대 1년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한패스’ 구입 기회를 놓치지 말자. 오는 5월 31일까지만 판매하는 무한패스는 6만8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며, 이용 기간은 내년 2019년 4월 30일까지다. 이외에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소식을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www.shinhwa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명 ‘승리 라멘집’으로 유명한 빅뱅 승리의 ‘아오리의 행방불명’이 최근 제주신화월드 내 오픈 했다. 제주 내 첫 번째 매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돈코츠 라멘, 아오리 라멘, 미소 라멘이 대표 메뉴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