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정론 퍼스트뉴스통신 비상의 날개를 달다.
인터넷 정론 퍼스트뉴스통신 비상의 날개를 달다.
  • 정귀순 기자
  • 승인 2018.04.18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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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그 비상을 향해
 
 

[퍼스트뉴스=정귀순 편집국장 ]  전국 인터넷 정론 언론을 지향하는 퍼스트뉴스 통신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일 광주본부에서 전국의 55분의 기자들과 명예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퍼스트뉴스  명예회장으로 더불어 민주당 전 원내대표 이종걸님께서  취임하셨다. 또한 퍼스트뉴스 회장으로 한진섭님께서도 취임했다.

 

또한  오전 9시30분부터 퍼스트뉴스 호남 본부에서 1부와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 되었다.

1부 행사는 한진섭 회장의 개회사로 명예회장 위촉식에 이어 퍼스트뉴스 업무 총괄 김국진 국장의 사회로 박채수 대표의 직원 소개와 퍼스트 미디어팀 의 현재 시행하고 있는 드론영상촬영, VR, MR 영상시연회를 가졌으며 SNS가 우리사회에 왜?  필요하며 왜 알아야 하는지를 교육했다.

이날 명예회장과 회장  두분의 아름다운 동행을 표현하는 신발 퍼포먼스를 가졌다.

 

1부 마지막은  퍼스트뉴스 미디어팀에서 준비한 것으로 광주 오치동 서산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국 처음으로 이종걸 명예회장과 한진섭 회장의 취임식 축하 프랑카드가 드론에서 자동으로 내려오는 퍼포먼스에  이어 즐거운 포토타임을 가졌다.

 

2부행사는 "이종걸" 명예회장님과 차한잔의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퍼스트뉴스 명예회장님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다.

이종걸 명예회장님 멘토링시간을 시작으로 취임축하 인사차 오신 외부손님 소개와 퍼스트 뉴스 미디어팀의 자체 제작한 VR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손에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특별한 교육도 있었으며, 현재 우리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스마트폰을 10%도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에 스마트폰 활용방법 교육이 있었다.

그리고 퍼스트뉴스 미디어팀의 동영상 라이브 특별취재의 시간도 가졌다.

특별취재 제목은 :  국정원 댓글녀 셀프감금과 장자연 관련 취재도 이루어 졌으며, 끝으로 이종걸 명예회장님께서는 퍼스트뉴스가 원대하게 정의를 바로세우고 곧은 정론 직설을 해나가는 데 우리 다같이 할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같이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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