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북구청 모과장과 여러번 통화를 시도 했으나 전혀 통화가 되지않아 10일오전9시쯤 북구청장 송광운씨 에게 직접 전화를 했으나 또 통화는 되지않아 비서실에 전화를 했는데.
이런, 괴현상 비서실 직원이 아무도 없고 통화는 총무과로 연결되어 어찌된 일인가를 물어보았는데 모른다는 답변과 총무과장도 어디를 갔는가를 모른다는 답변과 홍보과장도 자신의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모른다는 답변만 들었다.
그럼 광주북구 45만이상되는 주민은 어쩌란 말인가.
컨트롤타워가 전혀 작동되지 않는다는건 무얼 의미할까.
주민의 생명과 재산은 나몰라 하는 이런 행정은 어디나라 행정일까.
또한 송광운씨 12년집권 북구발전과 주민 안녕 했을까요.
이러 무책임한 행정을 하는 사람을 믿고 12년동안 최고라고 했는데 이게 주민에 대한 사랑이란 말일까.
현제 북구청엔 북구청장과 비서실직원 총무과장도 북구청엔 없다.
과연 이러고도 송광운씨 본인은 북구행정 집권 12년 잘했다고 케익 잔치 할까.
(현재 송광운 북구청장은 해외 여행중 으로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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