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읍과 남악신도시와의 상생로가 절실하다
신 도청시대를 맞으면서 유치와 개발만을 생각해 왔을뿐이며 흣날의 대응에는 미읍한게 사실인 듯 싶다.
어느 한 쪽만 발전의 기회를 갖어서는 아니될것이다. 가진자는 남악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실에 무안읍에 공동화 현상이 나터나고 있다.
경제의 흐름은 어찌할 수 가 없다. 요즘 많은 군민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면 남악신도시에서 무안읍으로 이동 할때나 반대로 무안읍에서 남악신도시로 이동 할때의 교통편이 너무 불편하다고 한결같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였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대응 할것인지에 대한 행정당국은 고민 할 필요가 있다. 양지역의 군민이 원할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직통 도로가 개설이 되어야 한다.
소통이 원활해야 발전도 되고 상생을 할 수가 있다.
<박안수,퍼스트뉴스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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