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고을의 목민관 자리가 공석으로 부군수가 권한대행을 하고있는 상항에서 목민관 자리에 뜻을 둔 분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직권당인 더민주의 후보자가 되기 위하여 경선을 앞두고 상호간의 사생활까지 헐뜯는 양상까지 보여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멎진 프래이는 무안고을의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정책으로 경쟁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칫 잘못하면 서로 헐뜻는 혼탁한 경선을 치르게 되고야 말것이다 감히 직권당인 더민주 중앙당에 무안은 사고 지역으로써 무안에 새로운 정책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준비된 참신하고 새로운 인물로 더민주중앙에서 무안군의 목민관의 승리를 위해서 전략공천을 반드시 하여 줄것을 감히 요구하는 바이다.
우리 무안고을은 할일이 많다. 천혜의 자원 드넓은 황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데로된 농산물의 브랜드 하나없는 관계로 농산물을 팔면서 제값은 커녕 상인의 눈치를 보고 팔아야 현실에 직면하여 있다 제발 앞으로 무안고을의 목민관은 농업에 관심이 많고 획기적인 변화로 젊은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고 고향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을 갖도록 능력이 있는 목관이 나와 주! 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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