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금성면 고향의 강 일대를 노랗게 수놓은 유채꽃들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만발한 유채꽃밭 너머로 이어지는 대나무 밭이 봄의 낭만과 함께 생동감을 돋우고 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하기 10,000 후원 50,000 후원 100,000 후원 직접선택 후원 저작권자 © 퍼스트뉴스 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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