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날씨가 이어진 지난 24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안지마을 들판에서 이른 벼 수확을 위해 모내기를 하는 농부들의 바쁜 움직임이 농번기 철이 돌아왔음을 알리고 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하기 10,000 후원 50,000 후원 100,000 후원 직접선택 후원 저작권자 © 퍼스트뉴스 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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